[토마토크 체험단 1기/1주차] 170909 토마토크 체험단 시작!



체험단을 모집한다는 문자를 보고 혹시나 하는 맘에 신청했는데 당첨!


매번 떨어지기만 한지라 얼떨떨하지만 좋구나!


늦을까 택시 타고 가니 시간은 반으로 단축! 지갑이 가벼워지지만ㅎㅎ




여튼 영어 공부의 필요성을 더 절실하게 느끼던 차에


이런 기회를 준 고마운 토마토크!



▲ 가자마자 받은 미션가이드와 수업용 프린트물.



수업은


1교시 진쌤과의 이론 수업 (11층)


2교시 액티비티 그룹 스터디 (10층)


로 진행되었다.





▲ 1교시 수업 듣는 곳. (사진은 토마토크 스태프님 촬영)






▲ 수업용 프린트물과 토마토크 스태프분들이 준비해준 간식.



스태프분들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다.


게다가 맛있는 간식들을 준비해주셔서 당보충하며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




오늘은 첫날이라 1교시엔 오티가 대부분이었는데


진쌤이 유학시절의 이야기와 함께


영어는 약간의 거짓말?(또는 허세?)와 뻔뻔함을 가지고 해야 더 빨리 배운다는 조언을 해주셨다.


물론 많이 접하고 많이 말해야 한다고도 말씀하셨지만


허세와 뻔뻔함 부분이 임팩트가 더 컸다.


워낙 재미나게 수업을 이끌어가셔서 첫 수업인데도 많이 어색하지 않았다.


오티 때문에 수업은 패턴 1만 간단히 진행되었다.





▲ 2교시 그룹스터디 장소 화살표ㅎ



2교시 그룹스터디로 1교시에 배운 문장을 가지고, 짝을 지어 말하는 연습을 하는 시간이었다.



1교시처럼 문장을 다 같이 읽는 경우에(일명 떼창ㅎㅎ)


간혹 혼자 속도를 따라 가지 못 하고 버벅이는 경우가 생기곤 하는데


그룹스터디에서는 좀 버벅이더라도 내 속도로 문장들을 끝까지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



추진력 있는 민쌤 덕분에 2교시에는 패턴 3개를 수업했다.



문장 복습도 하고, 패턴으로 내 문장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모르는 것이 있을 땐 친절한 민쌤과 제니쌤에게 물어볼 수 있어서 두려움을 덜기 좋았다.



남은 5번의 수업도 열심히 참여해봐야 겠다!






수업시간에 배운 문장 중 가장 사용해볼 것 같은 문장!


I'm about to go out.  나는 막 나가려던 참이야. 






~ 이 포스팅은 토마토크 체험단 1기 체험단 활동지원으로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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