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일 (월) in 대한극장
영화 내내 밝은 분위기보단 어두운 분위기가 대부분이다.
영화를 다 보고나면 여러가지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일부러 가벼운 소재만 보던 내겐 충격적이였다. 쉽게하는 살인에 놀랐고 복수 방법에 또 놀랐다.
한 번쯤 보면 생각하게 만들어 좋을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우울해지게 만드는 영화라
난 두 번 이상 보긴 힘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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