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리뷰와 엠피나비에서 주최하는 토마토 아이터치 이벤트에 응모했다.
응모는 토마토 아이터치의 기대평을 쓰면되는데
글 재주가 없어서 자신감은 없지만 그래도 열심히 기대평을 썼으니 발표까지 조용히 기다릴 수 밖에..
이제 약 2주 후면 중간시험이다. 그때까지 한 번 훓어봐야할텐데..
걱정은 10월 과제 및 숙제가 더 늘었다는 사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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